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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

소개: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은 1994년 3월 6일, 세계 최초로 라멘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으로 개관했습니다.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의 콘셉트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일본 전역의 유명한 가게에서 판매되는 국민 요리, 라멘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라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전시 구역도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멘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중국 전통의 "초록색 대나무로 면을 치는" 수타면 조리법을 사용해 면을 만들고, 밀가루가 라멘으로 변하는 과정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유료 및 예약 필수).
7개의 라멘 가게가 늘어선 거리는 1958년 일본의 길거리를 재현한 곳입니다. 1958년은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멘이 발명된 해죠.

입장료 (1일 티켓)

성인 (19세 이상) 450엔
아동 (6~18세), 노인 (65세 이상) 100엔
※6세 미만의 유아는 무료

입장료 (15인 이상 단체)

성인 (19세 이상) 400엔
아동 (6~18세), 노인 (65세 이상) 50엔
※6세 미만의 유아는 무료

운영 시간

평일 11:00 ~ 21:00
휴일 10:30 ~ 21:00
※라멘 가게는 폐관 30분 전까지만 주문을 받습니다.

휴관일

12/31, 1/1

입장권 사전 구매

입장권 사전 구매는 여기에서

라멘 가게

채식 메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이상의 성인 관람객은 라멘 가게 방문 시 1인당 1그릇을 주문해 주세요.

류 샹하이 본점

두껍고 꼬불꼬불한 면미소

색다른 느낌의 매콤한 미소 라멘

매콤한 붉은 미소 된장을 그릇 정중앙에 올리고 육수에 천천히 녹아드는 맛을 즐겨 보세요. 라멘 전문가들이 이 라멘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돼지고기 육수와 닭고기 육수에 정어리를 듬뿍 넣어
육수를 우려냈습니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두꺼운 수타면이 쫄깃합니다.

리시리 라멘 미라쿠

두껍고 꼬불꼬불한 면간장

라멘 박물관에서 만나는 홋카이도 리시리 섬의 라멘

야키쇼유(진하고 불맛이 나는 간장 베이스) 라멘은
일본 북해의 산물이자 명물인 리시리 해조류를 듬뿍 넣어
잊을 수 없는 감칠맛을 내는 육수가 중간 두께의 숙성된 치지레멘(꼬불꼬불한 면)과 어우러지는
멋진 음식입니다.
리시리 섬의 메인 레스토랑은 2017년 미슐랭 가이드 스페셜 에디션에서
"빕 구르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사쿠사 라이라이켄

일자 면간장

100년 만에 부활한 전설적인 라멘

1910년 첫 문을 연 이후로 일본 최초의 라멘 붐을 일으킨
라이라이켄 후계자와 협업하여 선보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세 당사자가 참여했습니다. 박물관은 연구와 지원 정보를 제공했고,
시나소바야는 라멘을 재현해 가게를 운영하며, 라이라이켄의 후계자는
승인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
아오다케 츠치가 원 레시피대로 동일한 품종의 일본 밀인
사토노소라를 사용해 면을 만듭니다(하루에 100인분 제공). 모든 미식을 총집합한
육수는 일본산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구운 돼지고기를 씹을 때마다 우러나오는
감칠맛을 느껴 보세요. 라멘은 3년간 한정 판매됩니다.

류큐 신멘 톤도

얇은 일자 면소금

소금 풍미의 라멘을 만나 보세요. 오키나와의 자연이 선사하는 축복으로 가득한 이 라멘은 황금빛으로 반짝입니다.

2021년은 류큐 신멘 톤도의 20주년이었습니다.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류큐 신멘 톤도는 간판 메뉴인 '온나 아지'를
리뉴얼하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1년의 개발 끝에, 소금 풍미의 '신 온나 아지'가
탄생했죠. 아지쿠타(오키나와 방언으로 풍부하고 진한 맛의 다시 육수를 이르는 말)는
돼지고기, 말린 가다랑어, 다시마, 오키나와 방언으로 '스루루~'라고 부르는
말린 정어리와 같이 오키나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맛있는 육수의 맛을 즐겨 보세요.

코무라사키

얇은 일자 면돈코츠

구마모토 돈코츠(돼지뼈) 베이스 라멘의 발상지

구마모토에서 잘 알려진 라멘 가게인 코무라사키는 1954년 개업했습니다.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의 개관 이후에 문을 연 유일한 라멘 가게이며, 부드러운 육수 덕분에 수년간 사랑받아온 곳입니다.

Rokkakuya 1994+

일자 면돼지 뼈 간장

이에케이 3대 라멘 레스토랑 체인 중 하나인 롯카쿠야가 신요코하마 라멘 박물관에 재탄생했습니다!

롯카쿠야는 이에케이 3대 라멘 레스토랑 체인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체인의 메인 레스토랑은 2017년에 문을 닫았고 창업자는 2022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에서 체인의 복귀는 창업자가 아직 살아있을 때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지금은 하마마츠의 롯카쿠야 토츠카, 쿠라마에야와 협력하여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자는 현재 운영되는 유일한 Rokkakuya 레스토랑이고 후자는 Rokkakuya 창립자 진도 다카시가 선택했습니다.
부활의 컨셉은 창업자가 만들고자 노력한 이상적인 스프를 재현하는 것입니다. 재현에는 거의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창업자가 구상한 달콤한 국물을 추구하면서 사용하는 뼈의 균형과 조리 방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면서 고품질의 닭고기 기름을 엄선했습니다. 오늘 가능합니다.

채식 라멘

채식 메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할랄 인증"은 아닙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 정보

층별 안내

갤러리

이 섹션에서는 25년간의 조사를 통해 밝혀진 역사를 중심으로 라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무로마치(1338-1573) 막부에서 새롭게 발견된 중화면과 라멘이라는 음식의 시작도 포함됩니다.

박물관 상점

"홈메이드 라멘 셀렉션!"
유명한 가게의 제품 셀렉션과 일본 전역의 희귀한 건면과 생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라멘과 스위츠의 컬래버레이션! 오리지널 라멘 스위츠"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라멘 모티브의 달콤한 간식을 판매합니다!
"매일의 삶을 좀 더 즐겁게! 다양한 라멘 굿즈!"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멘 관련 굿즈 컬렉션을 만나 보세요!

카테코 카페 & 스낵 숍

카테코 카페 & 스낵 숍은 정통 방식의 홈메이드 푸딩, 크림소다, 파르페,
바바루아와 같은 클래식한 쇼와 시대 스위츠들을 즐길 수 있는 커피숍입니다.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맛인 닛세이의 소프트아이스크림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평일 11:30 ~ 20:00
휴일 11:00 ~ 20:00
※마지막 주문은 폐관 30분 전까지입니다.

유야케 쇼텐(저녁노을 쇼핑 거리)의 다가시야

정통 스위츠 숍인 다가시야는 많은 일본인들에게 어린 시절 쇼핑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다가시야는 아이들이 방과 후 함께 모여 놀던 곳으로, 아이들의 사교의 장과 같은 공간을 이곳에 재현했습니다. 300개가 넘는 추억의 스위츠와 장난감으로 가득한 이 가게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자카야 료지

오키나와에서 탄생하고 현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이자카야 료지가 라멘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오키나와 주요 음식부터, 오키나와의 재료를 사용한 창의적인 메뉴까지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오키나와 직송의 오리온 맥주, 오키나와의 증류주 아와모리와 함께 즐겨 보세요.
※당분간 이자카야 료지는 라멘 가게인 류큐 신멘 톤도에서 운영합니다. 바 료지는 스탠딩 바 형식으로
지하 2층 광장에서 운영합니다.

라멘 만들기 클래스

유료 서비스 / 예약 필수
모든 라멘 매니아들을 위한 "라멘 면 만들기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오다케-우치라고 부르는 전통 중국 방식을 따라 면을 만들어 보고, 밀가루가 라멘이 되는 과정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수업입니다.
≫추가 정보

규정 (다른 모든 관람객분들과 함께 라멘 박물관을 즐겨 주세요)

중학생 이상의 성인 관람객은 라멘 가게 방문 시 1인당 1그릇을 주문해 주세요.
라멘 가게에 사람이 많을 때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 주세요. 라멘 가게는 좌석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당일 박물관에 재입장할 때에는 1층의 데스크로 와 주세요. 재입장 시 확인할 수 있도록 손등에 스탬프를 찍어 드립니다.
박물관이나 라멘 가게에 외부 음식 및 음료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안내견을 제외하고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은 박물관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일부 가게는 정기 휴일 외에도 닫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람객은 각자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전시물, 간판, 다른 관람객의 초상권 위배와 같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박물관 측은 이러한 위반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업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에는 사전에 박물관 측에 허락을 구해 주세요.